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장 9절)
μακάριοι οἱ εἰρηνοποιοί, ὅτι αὐτοὶ υἱοὶ θεοῦ κληθήσονται.
화평이라는 말은 사전적으로는 화목하고 평온함으로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화평은 하나님과 화목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는 중보자가 필요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그 결과 하나님과 죄인간 화목해지는 것이다.
에이레노포이오이(εἰρηνοποιοί 기본형은 에이레노포이오스)는 에이레네(히브리어 샬롬)와
포이에오(히브리어 아사:성취)의 합성어이다. 샬롬이 성취되는 것이다. 샬롬은 화평으로 번역된다. 화평이 없는 것은 바로 영적 전쟁이 되는
것이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심령 속에 자아라는 존재가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것이 죽지 않는 한 화평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이 자아(옛사람)를 없앨 수 없는데, 그것을 해결하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는 자는 하나님이 옛사람(자아:죄)의 죽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화목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죄인은 하나님에게 다가 갈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인해서
죄인도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죄인들이 회개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함께 죽을 때(연합될 때), 죄인들의 모든 죄는 사라지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다른 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므로서 다른 죄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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