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10)

 

μακριοι ο δεδιωγμνοι νεκεν δικαιοσνης, τι ατν στιν βασιλεα τν ορανν.

많은 교회 사람들은 이 말에 대해서,『교회 다니므로서 세상 사람들로 부터 핍박을 받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로마시대 때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는 것으로 인하여 핍박받은 사실을 상기하기 때문이다.

『의를 위하여』에서,『의』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유대인들에게 율법 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깨달아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향해서『회개하라』는 의미조차 깨닫지 못했다. 회개하라는 의미는 율법 속에서 의를 이룰 수 없음을 발견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라는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게된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율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오직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율법적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여전히 십일조를 바쳐야 구원받을 수 있거나, 교회건물을 성전이라고 해서 그곳에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날마다 죄를 회개해야만 구원받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율법적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수님이 율법에 의헤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모든 죄인들을 대신해서 죽으신 것이다. 그러나 죄인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을 떠났던 죄를 회개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의를 받을 수 있다. 회개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되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다. 반드시 죄에는 그 대가가 있는 법이다. 하나님을 떠난 죄에 대해서는 그 대가가 죽음이라는 것이다. 예수님만 죽고, 죄인은 죽지않는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만 죄가 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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